봄이 되면 이상하게 쌉싸름한 나물이 당길 때가 있습니다.달고 자극적인 음식보다 봄나물 한 접시가 더 입맛을 돋웁니다. 그중 머위나물은 향이 진하고 쓴맛이 또렷해서 호불호가 있지만제대로 손질해서 무치면 밥맛을 확 살려주는 식재료입니다. 오늘은 머위의 영양성분을 알아보고맛있게 된장으로 무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머위 영양성분 봄철에 많이 먹는 산채류로 어린잎과 줄기인 머위대를나물, 볶음, 장아찌, 국거리로 활용합니다. 비타민 A 잎 부분에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비타민 A는 눈, 피부, 점막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영양소입니다. 줄기의 아삭함도 좋지만 영양 관점에서잎을 함께 먹는 머위나물이 더 좋습니다. 칼슘과 칼륨 칼슘이 포함된 알칼리성 식품이며 무기질 중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월 중순이 지나면 길을 걷다가도 문득 유난히거리의 향이 특별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봄 공기 속 향긋함의 정체가 바로 아카시아입니다. 꽃을 가까이서 즐기고 꿀로 달콤함을 더하고수제 꽃차로 여운까지 즐기며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아카시아 향이 진해지는 시기와 매력 포인트 아카시아 향은 보통 기온이 20℃정도가 되면 본격적으로 느껴집니다.절정은 대체로 5월 중순~6월 초이고 개화 기간은 약 2~3주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 이 시기에는 비 오기 전후나 습도가 높은 날그리고 저녁 무렵에 향이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습도가 높으면 향 성분이 공기 중에 비교적 오래 머물기 때문입니다. 이때 채취한 꽃으로 튀김을 만들거나 차를 만들어 이 시기의 향긋함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다만 길가..
가지는 보라색이 유명하지만 그 안의 속살도못지않게 좋은 영양성분이 가득합니다. 저칼로리 채소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조직이 스펀지처럼 공기층이 많아 기름을 흡수하기 쉬워서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보라색 안에 부드러운 속살의 영양 성분과전분을 입혀 쫄깃하게 만드는 조림까지 알아보겠습니다.가지 영양 성분 알아보기 100g에 약 26kcal 정도로 저열량 채소이고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식단의 포만감을 늘리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표면은 진한 보라색에 매끈해 보여도 내부 구조는 다공성이라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속살에 가득한 폴리페놀 속살에는 폴리페놀이 가득합니다.그중 대표가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입니다.클로로겐산은 페놀산 계열의 폴리페놀..
태국 음식점에서 “모닝글로리 볶음”으로 한 번쯤 만나봤을 채소가 바로 공심채(空心菜)입니다.줄기 속이 비어 있는 모양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고동남아에서는 ‘깡꽁(kangkong)’으로도 불립니다.식물학적으로는 워터 스피나치로 알려진 반수생 채소라 물가에서 잘 자랍니다.오늘은 공심채의 영양과 집에서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공심채 나물무침을 알아보겠습니다.공심채의 영양한마디로 저열량·고수분 잎채소입니다.그래서 한 접시 먹어도 없고 동시에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같이 들어있어 영양적으로도 좋습니다.일반적으로 소개되는 생 공심채 100g 기준에너지 약 19kcal 탄수화물 약 3.1g 단백질 약 2.6g 지방 약 0.2g 식이섬유 약 2.1g 로 칼로리는 낮게 식이섬유와 미네랄 등을 메울 수 있는 식..
가지는 보통 볶음이나 구이로 먹는 채소입니다. 기름에 살짝 굽거나 양념을 입히면 맛이 확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지를 말려서 차로 마신다고 하면대부분 “왜 굳이 차로 마시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붓기 관리나 가벼운 식습관을 생각하면 가지를 요리가 아니라 차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가지의 영양 성분 붓기 관리와 다이어트는 무조건 덜 먹기보다항산화와 수분, 나트륨 등을 모두 고려해야 건강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안토시아닌 가지 껍질의 보라색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효능이 특히 뛰어납니다.폴리페놀 폴리페놀 역시 항산화 효능이 뛰어납니다.활성산소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식이섬유 장 활동을 도와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칼륨 붓기 관리에 도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