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는 보라색이 유명하지만 그 안의 속살도
못지않게 좋은 영양성분이 가득합니다.
저칼로리 채소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조직이 스펀지처럼 공기층이 많아 기름을 흡수하기 쉬워서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보라색 안에 부드러운 속살의 영양 성분과
전분을 입혀 쫄깃하게 만드는 조림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지 영양 성분 알아보기
100g에 약 26kcal 정도로 저열량 채소이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식단의 포만감을 늘리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표면은 진한 보라색에 매끈해 보여도 내부 구조는 다공성이라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속살에 가득한 폴리페놀
속살에는 폴리페놀이 가득합니다.
그중 대표가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입니다.
클로로겐산은 페놀산 계열의 폴리페놀로
여러 식물성 식품에서 항산화 성분이 유명합니다.
가지 속살을 썰어두면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는 보통 폴리페놀의 산화 현상입니다.
즉 변색이 잘 된다는 단점은 가지에 폴리페놀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폴리페놀의 항산화 성분은 노화 방지나 면역력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타민 C처럼 열에 약한 영양소가 아니어서
열을 가열한 요리 후에도 손상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은 장점입니다.
보라색 안토시아닌
가지를 상징하는 보라색은 안토시아닌이 가득하다는 의미입니다.
역시 항산화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세포손상과 노화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눈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가집니다.
조금의 기름과 함께 요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법을 활용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지는 생으로 먹기보다 잘 조리해서 지속적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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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놀을 살리면서 기름 흡수를 줄이는 조리 팁
전자레인지 1차 가열 후 조리
살짝 익혀 수분을 조금이라도 제거하면 팬에서 기름을 덜 먹고 요리할 수 있습니다.
소금에 살짝 절이기
수분을 제거하면 조리 중 기름 흡수와 식감의 물러짐이 줄어듭니다.
센 불에 짧게
버섯처럼 가지도 센 불에서 빠르게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분가루로 쫄깃하고 부드러운 조림 만들기
오늘은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도 전분을 이용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조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재료
가지
전분가루 약간
쪽파 또는 대파
간장 3~4스푼, 설탕 1스푼, 물엿 1스푼
생강가루 1/2작은술
들기름 1스푼, 깨 약간

만드는 과정
가지 꼭지를 제거하고 씻은 뒤 물기를 닦습니다.
쪽파 또는 대파는 송송 썰어둡니다.
가지를 자르기 전 도마 위에서 살짝 굴리며 두드려 결을 풀어줍니다.
이 과정을 하면 속이 부드럽고 양념도 더 잘 배여서 맛이 좋아집니다.
가지를 세로로 한쪽 면만 갈라 펼친 뒤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힙니다.
간장, 설탕, 생강가루, 들기름, 물엿, 쪽파를 섞어둡니다.
팬에 식용유를 소량 두르고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양념장을 넣고 약불로 줄여 조리며
가끔 뒤집어 양념이 속까지 배게 합니다.
불 끄기 직전 쪽파와 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전분 덕분에 양념이 겉돌지 않고 가지 속살은 촉촉하게 요리되어서
밥 위에 얹으면 그 자체로 덮밥 느낌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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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채소인 가지는 보라색 아토시아닌과
부드러운 속살의 폴리페놀이 기름을 조금 더한 요리법으로
흡수율을 더해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처럼 전분 가루로 코팅해서 요리하면 식감을 살리고
기름을 과하게 사용하지 않고도 꾸준히 먹을 수 있는 건강 반찬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