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음식점에서 “모닝글로리 볶음”으로 한 번쯤 만나봤을 채소가 바로 공심채(空心菜)입니다.줄기 속이 비어 있는 모양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고동남아에서는 ‘깡꽁(kangkong)’으로도 불립니다.식물학적으로는 워터 스피나치로 알려진 반수생 채소라 물가에서 잘 자랍니다.오늘은 공심채의 영양과 집에서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공심채 나물무침을 알아보겠습니다.공심채의 영양한마디로 저열량·고수분 잎채소입니다.그래서 한 접시 먹어도 없고 동시에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같이 들어있어 영양적으로도 좋습니다.일반적으로 소개되는 생 공심채 100g 기준에너지 약 19kcal 탄수화물 약 3.1g 단백질 약 2.6g 지방 약 0.2g 식이섬유 약 2.1g 로 칼로리는 낮게 식이섬유와 미네랄 등을 메울 수 있는 식..
가지는 보통 볶음이나 구이로 먹는 채소입니다. 기름에 살짝 굽거나 양념을 입히면 맛이 확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지를 말려서 차로 마신다고 하면대부분 “왜 굳이 차로 마시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붓기 관리나 가벼운 식습관을 생각하면 가지를 요리가 아니라 차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가지의 영양 성분 붓기 관리와 다이어트는 무조건 덜 먹기보다항산화와 수분, 나트륨 등을 모두 고려해야 건강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안토시아닌 가지 껍질의 보라색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효능이 특히 뛰어납니다.폴리페놀 폴리페놀 역시 항산화 효능이 뛰어납니다.활성산소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식이섬유 장 활동을 도와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칼륨 붓기 관리에 도움이 ..
두물머리 새미원에서 매년 열리던 연꽃축제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연못 가득 피어난 연꽃의 모습은 그 자체로 아름다웠습니다. 연꽃은 가장 더럽고 탁한 진흙 속에서 피어나지만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청아함을 유지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불교에서 깨달음을 상징하는 존재로속세의 번뇌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수행자를 의미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연꽃은 종교나 아름다운 상징으로 머물지 않습니다. 꽃부터 연잎과 연근 심지어 씨앗까지 모든 부위가 사람에게 약효를 가지는 식물입니다.특히 연꽃차는 현대인의 건강과 마음을 돌보는 전통 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꽃이란? 수생식물로 주로 6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꽃을 피웁니다. 양지바른 연못이나 저수지에서 잘 자라며 진흙 속 뿌리에서부터 생명력을 끌어올려수면 위로 우아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