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에서 달콤한 초당옥수수가 많이 보입니다.몇 해 전부터 보이는 초당옥수수는 찰옥수수가 나오기 전 짧은 기간에 먼저 판매됩니다.당도도 높고 아삭한 식감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품종입니다.오랫동안 먹어왔던 저는 아직도 찐득한 찰옥수수가 더 맛있는데 아이들은 당도 높고 과일 같은 식감을 가진 초당옥수수를 더 좋아해서 여름이 되면 꼭 챙겨 먹고 있습니다. 목 차1. 찌는 방법과 식감 비교2. 영양성분3. 옥수수 곤약젤리 케이크만들기찌는 방법과 식감 비교 초당옥수수 높은 당도와 사각사각한 식감이 특징입니다.생으로 먹을 수 있어서 샐러드에 뿌려 먹기도 합니다.익혀 먹을 때도 10분이내로 짧게 찌는 것이 식감을 살려서 먹을 수 있습니다.전자레인지에 간단히 돌려서 먹을 수도 있어서 아이들 간식으로 준비할 때도..
봄이면 시장 곳곳에서 쉽게 보이던 돌나물이 아직도 시장에 나와 있어 반가웠습니다. 어릴 적 엄마가 담가주던 돌나물 물김치의 은은하고 쌉쌀한 맛이 문득 떠올라서 한 봉지 들고 와 집에서 만들어보았습니다.아쉽게도 전혀 옛 맛이 나지 않아서 대실패입니다.그래서 간단하게 돌나물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다행스럽게 신선한 채소 덕분에 톡톡 튀는 아삭함과 함께 상큼함의 향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 차1. 나오는 시기와 손질법2. 건강 효능3. 돌나물샐러드 만들기 나오기 시작한 시기와 손질법 보통 3월부터 6월 사이 봄철에 가장 잘 자라는 식재료입니다.요즘은 시기에 상관없이 재배해서 먹을 수 있지만 가장 맜있는 시기는 봄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잎이 연하고 수분이 많아 생으로 즐기기 좋으며 제철에 ..
어릴 적 어머니가 밥을 지을 때마다 누룽지가 생겼습니다.특히 솥바닥에 눌어붙은 노릇노릇한 누룽지는 언제나 제가 먼저 받았습니다."맛있다”를 외치며 입맛 다시던 그 기억은 아직도 뚜렷합니다.요즘은 프라이팬에 밥을 눌러 직접 만들고 이걸 바삭하게 튀겨 과자로 즐기고 있습니다.여전히 별다른 조리 없이도 깊은 맛과 향수를 전해주며 간편한 간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오늘은 누룽지 과자의 건강 요소, 주의할 점 그리고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목 차1.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2. 누룽지 과자의 매력3. 맛있게 먹는 방법4. 만드는 방법 누룽지를 즐기는 방법 탕 뜨거운 물이나 육수를 부어 국처럼 먹는 전통적인 방식입니다.맹물에 끓여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고 소화가 잘 안 되는 날이나 입맛 없을 때 간편한 식사..
여름이 되면 저는 자주 감자를 쪄서 간단하게 한 끼를 준비합니다. 따뜻할 때 치즈를 얹어 먹으면 별다른 재료 없이도 풍성한 식사가 되기 때문입니다.감자는 찌개에도 어울리고 볶음 요리의 주재료로도 활용됩니다.어떤 형태로든 언제든 부담 없이 꺼내 쓸 수 있는 우리 집의 필수 식자재입니다. 요즘 시장에는 ‘하지감자’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여름에 수확한다는 이 감자의 정확한 뜻과 특징이 궁금했습니다.오늘은 하지감자의 개념을 살펴보고 건강 측면에서의 장점과 함께 맛있게 활용할 수 있는 포슬포슬 감자샐러드 레시피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 차1. 뜻과 수확시기2. 건강 효능3. 감자샐러드 레시피 뜻과 수확 시기의 특성 ‘하지감자’는 말 그대로 하지(夏至), 즉 6월 하순~7월 초에 수확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