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비타민 C를 가진 고추의 영양성분과 된장무침 만드는 방법

반응형

 

찌개에 청양고추 몇 조각만 들어가도 국물 맛이 확 달라지고

밥상 위 풋고추 하나는 쌈장만 있어도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

 

매운맛과 향으로 음식의 분위기를 바꾸는 동시에

비타민 C등 열러 영양소를 가진 식재료입니다.

 

오늘은 고추의 영양성분과 된장 무침 만드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종류와 먹는 방법

 

고추는 종류에 따라 맛과 활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먼저 풋고추는 생으로 먹기 좋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매운맛이 약한 품종으로 쌈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기 좋습니다.

청양고추는 매운맛이 강한 품종입니다.

 찌개, 국, 볶음, 양념장에 조금만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납니다.


홍고추는 익으면서 붉은색을 띠는 상태입니다.

음식의 색감을 살리는 데 좋고 붉은 색소 성분인

캡산틴과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합니다.

국물요리나 전, 볶음에 얇게 썰어 넣으면 음식이 훨씬 먹음직스러워집니다.

건고추고춧가루는 김치, 고추장, 양념장에 많이 쓰입니다.

맛과 색을 내는 데 유용하지만 양념 형태로 먹을 때는

소금, 젓갈, 설탕을 함께 먹기 때문에 나트륨과 당류도 같이 고려해야 합니다.

 

씨와 안쪽 흰 부분을 제거하고 요리하면 매운맛이 줄어들어 훨씬 먹기 편해집니다.

청양고추가 부담스럽다면 아삭이나 오이, 꽈리고추처럼

매운맛이 약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순창 전통 장아찌 1kg 원조김점례할머니고추장

순창고추장마을

brandconnect.naver.com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고추 영양성분

캡사이신

 

 캡사이신은 특유의 알싸하고 칼칼한 맛을 만드는 성분으로

음식의 풍미를 강하게 살려줍니다.

적당한 매운맛은 입맛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위가 예민한 사람은 속쓰림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조리 과정을 적게 또는 생으로 먹는다면

가득 포함된 비타민 C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카로틴

 

비타민 A 전구체로 색이 진한 고추일수록 더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색이 선명하고 꼭지가 마르지 않았으며 표면이

탄력 있고 윤기 있는 식재료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물러지거나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관할 때는 물기를 제거한 뒤 키친타월에 감싸

냉장 보관하면 신선함을 조금 더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냉동해두면 찌개나 볶음에 바로 쓰기 편합니다.


고추 된장 무침 만들기

 

재료

 

고추
된장 1.5큰술
매실액 1작은술
다진 마늘 0.5작은술
고춧가루 0.5큰술
깨소금 약간

만드는 과정

 

고추는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겉돌 수 있어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거나 어슷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작은 볼에 된장 1.5큰술, 매실액 1작은술, 다진 마늘 0.5작은술, 고춧가루 0.5큰술, 깨소금을 넣고 고루 섞습니다. 

매실액은 된장의 뻑뻑함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짠맛을 중화해줍니다.

썰어둔 고추에 양념장을 넣고 살살 무칩니다. 

아삭한 식감을 살리려면 세게 비비지 말고

양념을 입히듯이 가볍게 섞는 것이 좋습니다.

그릇에 담고 깨소금을 한 번 더 뿌려 마무리합니다. 

완성 후 오래 두기보다 싱싱할 때 바로 먹으면 고추의 아삭함이 가장 잘 살아납니다.

고추 된장 무침은 밥반찬으로도 좋고

쌈밥이나 고기 반찬 옆에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된장과 매실액, 마늘이 고추의 풋풋한 향을 잡아주고

아삭한 식감 덕분에 입맛이 없을 때도 손이 가는 반찬입니다.

다만 된장이 들어가는 만큼 섭취하는 나트륨의 양은 조절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국산 고추씨 고추씨앗 1kg

오허브 마트

brandconnect.naver.com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정리하면 고추는 단순히 매운맛을 내는 식재료가 아닌

비타민 C 등 많은 영양소를 가진 채소입니다.

 

품종에 따라 다양하게 요리하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매운맛은 개인에 따라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내 몸에 맞는 양으로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