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옥수수 영양정보, 달지만 가볍게 즐기는 제철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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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만 딱 나오는 초당옥수수는 이름 그대로 단맛이 강하고

씹을 때 알알이 톡톡 터지는 수분감이 매력적입니다.

 

달콤해서 디저트처럼 느껴지지만 간식으로도 식사 대신도 되는 
초당 옥수수의 영양과 맛있는 전을 만드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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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영양정보

 

초당옥수수의 맛은 기본적으로 탄수화물과 당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단맛이 강하고 간식처럼 먹기 좋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 비타민 B군, 엽산, 칼륨 같은 영양 성분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탄수화물과 당

 

초당옥수수의 단맛은 알곡 속 당 성분에서 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당이 점차 전분으로 바뀌면서 단맛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입 후 오래 두기보다 신선할 때 먹어야 가장 맛있습니다.

 

식이섬유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씹는 만족감이 좋고

간식으로 먹어도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더부룩할 수 있어 적당량이 좋습니다.

 

비타민 B군과 엽산

 

비타민 B군과 엽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B군은 탄수화물 대사와 관련된 영양소로 세포의 물질대사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엽산은 비타민 B의 일종의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체내에서 DNA와 아미노산 합성과 적혈구 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칼륨

 

칼륨은 나트륨이 많은 식단에 도움이 되는 미네랄입니다.

입맛 없는 더운 날씨에 먹는 자극적인 음식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달콤바삭 초당옥수수전 만들기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알갱이를 떼어 전으로 부치면

달콤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옥수수 자체의 단맛이 충분해

아이 간식, 반찬, 술안주로 모두 잘 어울립니다.

 

재료

 

초당옥수수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

식용유
소금 약간
설탕 약간

만드는 과정

 

초당옥수수는 삶지 않은 상태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칼날을 옥수수대에 바짝 붙이고 위에서 아래로 긋듯이 내려 알맹이를 떼어냅니다. 


떼어낸 알갱이를 볼에 담고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를 3~4큰술 넣어 섞습니다. 

부침가루를 쓰면 바삭한 느낌이 살아나고

밀가루를 쓰면 조금 더 부드러운 전으로 완성됩니다.

 

식재료 자체에 수분이 많기 때문에 물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반죽 상태를 보며 아주 조금씩 추가합니다. 

 

입맛에 따라 소금은 한 꼬집, 단맛을 더 살리고 싶다면 설탕을 아주 약간만 넣습니다.


팬을 예열하고 식용유를 두른 뒤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얇게 펼칩니다.

중불에서 한 면이 충분히 익은 뒤 조심스럽게 뒤집어야 부서지지 않습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익힙니다.

구운 전은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기를 살짝 빼고 접시에 담습니다. 


초당옥수수전은 씹을 때마다 알맹이가 톡톡 터지고

전 가장자리는 바삭해서 생각보다 중독성이 강합니다.

자연스러운 단맛이 있어서 간식처럼 먹기 좋고 얇게 부치면 맥주 안주로도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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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는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여름 제철 간식입니다.

맛의 중심은 탄수화물과 당이지만 비타민 B군, 엽산, 칼륨 같은 영양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딱 지금 나오는 제철 식재료인 초당 옥수수를

오늘은 생으로 한 번 내일은 달콤 바삭한 전으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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