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 익숙한 간식 중 하나인 튀밥은 어린 시절 길거리에서 뻥이요 하는 소리와 함께 기억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쌀이나 곡식을 가져가서 튀겨오면 내 키만 한 큰 비닐봉지에 가득 든 따끈한 튀밥이 어찌나 좋았던지 그때의 추억이 선명합니다.
요즘은 미리 튀겨져 봉지에 든 제품은 보이지만 둥근기계를 돌리는 아저씨는 보이지 않아 그리운 간식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 정겨운 튀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건강상 이점과 칼로리, 그리고 말린 과일을 활용한 특별한 튀밥 간식 만들기까지 소개해드릴게요.
튀밥은 어떻게 만들까요?

튀밥은 주로 쌀, 보리, 옥수수 등 곡물을 고온에서 빠르게 가열하여 내부 수분이 팽창하면서 터지듯 부풀어 오른 곡물 가공식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쌀튀밥은 수분이 적당히 머금은 백미 또는 현미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고온 가압 장치나 전통적인 대형 솥을 이용해 고르게 튀겨냅니다.
이 과정에서 별도의 기름이나 첨가물을 넣지 않아 가볍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화학적 가공 없이 물리적 압력만으로 만드는 식품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공도와 첨가물 걱정이 적은 건강 간식으로 평가됩니다.
요즘은 거리에서 만드는 아저씨는 보이지않지만
홈 튀밥 기계나 오븐을 활용해 집에서 소량으로도 만들어 건강 간식을 직접 준비하는 분들은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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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밥의 칼로리와 건강한 특성은?

100g당 약 380~400kcal 수준의 열량을 지니고 있어서 높다고 생각되지만
실제 섭취량은 한 번에 20~30g 정도로 크게 높지 않습니다.
특히 기름에 튀긴 스낵류에 비해 지방 함량이 거의 없으며 당류도 낮아 상대적으로 건강한 선택지입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건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식이섬유
백미보다 현미 튀밥에는 식이섬유가 더 풍부하여 포만감 유지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쉬움
튀겨진 곡물은 부드러워지고 입자 크기가 작아져 위에서의 분해가 쉽습니다.
노약자나 아이들 간식으로 많이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글루텐 프리
대부분의 곡물 튀밥은 글루텐이 없어 글루텐 섭취 제한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첨가물이 없음
전통 방식으로 만든 경우 소금이나 기름,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무첨가 음식으로 건강합니다.
다이어트 때 간식을 먹고 싶다면 적은 양으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간식으로 선택하기도 합니다.
다만 영양 밀도는 낮은 편이므로 단독 식사보다는 건과일나 견과류, 천연가루 등과 함께 섭취하면 훨씬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됩니다.
말린 과일을 활용한 튀밥 간식 만들기

말린 과일을 활용해 튀밥 간식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낮은 영양 밀도를 보충할 수 있어 간식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재료
쌀튀밥
말린 과일 (무화과, 망고, 자몽, 사과 등)
시럽 재료: 설탕 2큰술, 물엿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통깨, 소금 약간
만드는 과정
1. 말린 과일 손질하기
말린 과일은 한 입 크기로 자릅니다.
생과일은 수분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말린 과일을 사용합니다.
다양한 맛으로 준비합니다.
2. 튀밥 버무리기
팬에 설탕이나 물엿, 올리고당을 넣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거품이 나고 걸쭉해지면 불을 끕니다.
볼에 튀밥늘 넣고 빠르게 섞으며 고루 코팅해 줍니다.
3. 틀에 넣어 굳히기
유산지를 깐 사각 틀에 넣고 말린 과일을 놓고 그 위에 시럽에 버무린 튀밥을 놓습니다.
평평하게 눌러준 후 완전히 식히면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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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밥에 말린 과일을 더해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동시에 다채로운 맛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한 추억의 간식에서 현대인의 입맛과 건강을 만족시키는 스마트한 간식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가족들 간식과 손님맞이 스낵으로도 손색없는 스마트한 간식을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