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제철 감의 특징과 영양, 단감겉절이 만드는 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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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겉절이



가을은 감이 가장 맛있고 풍성한 계절입니다. 

 

감은 가공 여부와 숙성 정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데 각각의 식감과 맛, 칼로리가 모두 다릅니다.

평소에는 과일로 그냥 먹는 단감을 오늘은 매콤하고 아삭한 겉절이로 만들어 색다르게 즐겨보세요.

 

감의 종류별 특징과 칼로리

 

 

크게 단감, 홍시, 곶감, 감말랭이로 구분할 수 있으며 숙성도와 가공 방법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집니다.

 

단감

 

 

수확 후 숙성 없이도 바로 먹을 수 있는 아삭하고 달콤한 감입니다.

생으로 먹는 과일로 당도에 비해 칼로리는 100g당 약 45~50kcal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혈당지수도 35 정도로 낮은 편입니다.

 

홍시



떫은 감을 자연 숙성해 말랑하고 묽은 상태로 만든 것으로 당도가 매우 높고 과즙이 풍부합니다.

100g당 약 65kcal로 단감보다 다소 높지만 부드럽고 소화가 잘돼 노년층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곶감

 

 

떫은 감을 껍질 벗긴 후 햇볕에 말려 만드는 전통 간식입니다. 

당도가 매우 높고 쫄깃하며, 영양이 농축되어 100g당 약 270kcal로 열량이 높은 편입니다.

혈당지수도 200 가까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감말랭이



감을 일정한 두께로 썰어 반건조한 것으로 곶감보다 수분이 더 남아 있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당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100g당 약 240kcal 정도로 건강 간식으로도 활용됩니다.

이처럼 가공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즐기면 됩니다.

 

 

 

 

 

감의 영양 성분과 건강 효과

 

감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건강식품입니다.

 

베타카로틴(비타민 A 전구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눈 건강, 시력 보호, 세포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C

 

감 1개에는 성인 일일 권장량의 약 50%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향상과 피부 개선, 피로 회복에 탁월합니다.

 

식이섬유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도와서 변비 예방과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타닌

 

떫은맛을 내는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과 항염 효과,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루테인, 제아잔틴

 

항산화 카로티노이드로서 황반변성 예방과 노화 방지, 혈관 건강 개선에 기여합니다.

이외에도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며 고혈압 예방에도 좋은 과일입니다.

특히 따뜻한 성질을 가져 몸이 찬 사람에게도 잘 맞는 계절 과일입니다.

 

단감 겉절이 만드는 

 

 

 

재료

 

단감 2~3개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큰술

액젓 1작은술

매실액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참깨 약간

만드는 과정

 

 

1. 재료 손질하기


깨끗이 씻은 단감은 껍질을 벗기고 반달 모양 또는 도톰한 채 형태로 썰어줍니다.
너무 얇게 썰면 양념에 물러지므로 1cm 이상의 두께로 썰어주세요.

2. 양념장 만들기


볼에 고춧가루, 간장, 액젓, 매실액, 다진 마늘, 소금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단감의 당도에 따라 설탕은 생략하거나 0.5작은술 정도 더해도 됩니다.

3. 버무리기


썰어둔 단감을 양념장에 조심스럽게 무칩니다. 

단감은 과일이기 때문에 손상되지 않도록 부드럽게 섞어야 식감이 살아납니다.

참깨를 뿌려 고소함을 더하고 바로 접시에 담아내면 아삭하고 달콤한 단감 겉절이 완성입니다.
냉장 보관 시 1일 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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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양념과 함께 무치면 특별한 계절 반찬이 됩니다.
당분을 인공적으로 더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단맛과 채소 같은 아삭함이 어우러져 예상밖으로 고기요리와도 어울립니다.


가을이 지나기 전 단감 겉절이로 식탁에 가을의 정취를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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