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커피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아침에 마시는 첫 커피가 맛있으면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되고
반대로 기대했던 커피가 맛이 없으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전동그라인더로 바로 갈아 커피를 내려 마십니다.
문제는 집을 벗어났을 때입니다.
그래서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수동그라인더를 찾아보게 되었고
그중 눈에 들어온 제품이 하스타야 T1 수동 핸드밀 커피그라인더입니다.
하스타야 T1 전동 핸드밀 기본 정보

하스타야 T1 커피 그라인더 휴대용 수동 핸드밀 캠핑 원두분쇄기 홈카페 머신
하스타야
brandconnect.naver.com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38mm 스테인리스 코니컬버
그라인더에서 중요한 것은 버(Burr)입니다.
하스타야 T1에는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코니컬버를 사용합니다.
수동 핸드밀의 그라인더는 칼날로 가는 것이 아니라
맷돌처럼 갈아내는 방식입니다.
저가의 버는 억지로 갈기 때문에 가는 순간
열이 더 많이 발생되고 원두의 맛을 해치게 됩니다.
또한 갈아내는 것이 아니라 으개듯이 작동해서
균일하지 않게 분쇄되고 커피의 맛을 해치게 됩니다.
하스타야의 버는 이런 저가의 수동 그라인드와는
달리 안정적인 분쇄가 가능한 스테인리스 코니컬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상단에서 분쇄도를 조절 가능
수동그라인더를 사용하다 보면 분쇄도를 바꿀 때 다시 분해해서 조절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스타야 T1은 상단에서 분쇄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커피머신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정도의
가는 분쇄는 권장하지 않지만
핸드드립과 모카포트를 사용할 때 필요한 분쇄 굵기정도는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석식 원두받침과 전용파우치
자석식 원두받침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치트키입니다.
받침을 돌려 풀고 잠그는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갈아놓은 원두를 쏟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신경씀이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편하게 느껴집니다.
전용 파우치가 있어서 가지고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사이즈는 다이어리보다 조금 더 큰 편이고
흔들리지 않게 고정되어 편리합니다.

가격 메리트
정상가는 219,000원입니다.
지금 네이버 쇼핑에서 약 41% 할인된 128,000원에 판매하고
저는 쿠폰과 네이버 적립혜택까지 더해
117,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가의 수동 그라인더가 많기 때문에 이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 적당한 무게감에 비교적 고른 분쇄까지
제품은 가격에 따라간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스타야 T1 커피 그라인더 휴대용 수동 핸드밀 캠핑 원두분쇄기 홈카페 머신
하스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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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맛있는 커피 한 잔이 하루의 기분을 바꾸는 사람이라면
어디에 있든 내가 좋아하는 원두를 직접 갈아 맛있게 즐기고 싶을 것입니다.
수동 핸드밀 그라인더를 구매하는 비용이 부담되기는 하지만
카페에서 매번 커피를 사 먹는 비용과
내가 원하는 커피를 마시지 못했을 때의 아쉬움까지 생각하면
지금 이 가격에 믿을만한 제품을 구매해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맛있는 커피 한 잔이 하루의 기분까지 좌우하는 사람이라면
하스타야 T1 수동 핸드밀 그라인더를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이제 이 그라인더와 함께 가지고 다닐 휴대용 드리퍼도 찾아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