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는 밥상 위에서 늘 만나는 익숙한 반찬이지만
요즘 해외에서는 한국 김의 인기가 상당합니다.
바삭한 식감에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라 밥과 함께 먹는 반찬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즐기는 스낵으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K-푸드가 되었습니다.
보통 해조류라고 하면 식이섬유나 미네랄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의외로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많은 식품입니다.
김에도 단백질이 있을까?
해조류에 단백질이 들어 있다고 하면 조금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마른 김은 수분이 상당 부분 제거된 상태이기 때문에
건조 중량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단백질이 차지하는 비율이 생각보다 높은 편입니다.
특히 원료가 되는 홍조류는 여러 해조류 가운데서도 단백질 함량이 높습니다.
다만 단백질의 비율이 높다는 것과 실제 한 번에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이 많다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달걀이나 고기, 두부처럼 주요 단백질 공급원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식사에 곁들여 부족한 영양을 보완하는 식재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표 성경김 맛난김 재래 식탁김 조미 도시락김 12봉 8개
주식회사 성경식품
brandconnect.naver.com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도 다양합니다
단백질을 이야기할 때 함께 살펴볼 것이 바로 아미노산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단백질은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른 해조류에는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감칠맛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글루탐산은
구운 김을 먹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칠맛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풍미 가득한 김계란말이 만들기
김에는 단백질과 여러 아미노산이 들어 있지만
실제 한 끼에 섭취하는 양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과 함께 요리하면 한 끼 반찬으로 더욱 좋습니다.
부드러운 달걀 사이에 한 장씩 넣어 돌돌 말아주면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함이 더해지고 여기에 부추까지
송송 썰어 넣으면 맛과 영양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반찬이 됩니다.
재료
계란
김
부추
소금
설탕
식용유

만드는 과정
부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물기를 뺀 부추는 송송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계란은 볼에 깨뜨려 충분히 풀어줍니다.
조금 더 부드럽고 고운 계란말이를 만들고 싶다면
풀어놓은 계란을 체에 한 번 내려 알끈을 제거합니다.
소금과 설탕을 조금씩 넣어 입맛에 맞게 간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잘게 썰어놓은 부추를 넣어 골고루 섞으면 계란물 준비가 끝입니다.
팬을 중불로 달군 뒤 식용유를 얇게 둘러줍니다.
준비한 계란물을 적당량 부어 팬 전체에 얇게 펼쳐줍니다.
계란이 완전히 익기 전에 한 장을 올려 가볍게 눌러줍니다.
반쯤 익었을 때 한쪽 끝에서부터 천천히 단단하게 말아줍니다.
말아놓은 계란은 팬 한쪽으로 옮겨두고 빈 공간에 계란물을 다시 부어줍니다.
기존 계란말이와 새로 부은 계란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 뒤 다시 돌돌 말아줍니다.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 도톰한 계란말이가 완성됩니다.
완성된 계란말이는 바로 자르기보다 한김 식힌 뒤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줍니다.
노란 계란 사이로 검은 색의 김과 초록빛 부추가 들어가 있어 보기에도 먹음직한 반찬이 완성됩니다.
취향에 따라 케첩이나 마요네즈를 조금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난각번호1번 계란 유정란 자연방사 동물복지 무항생제 방목 달걀
시골다리
brandconnect.naver.com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늘 익숙하게 먹어왔던 김에도 단백질과 다양한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만든 계란말이는 재료는 복잡하지 않고
단백질은 더 많이 들어있어 아침에는 든든한 밥반찬으로
점심에는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 메뉴입니다.
맛도 좋고 단백질과 아미노산도 풍부한 한국산 김으로
오늘 저녁 맛있는 집반찬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