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독립하면서 예전에 쓰던 6인용 밥솥이 너무 커졌습니다.
꺼내놓으면 조리대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정리해도 수납이 애매합니다.
예전에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크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작은 밥솥을 찾게 됐습니다.
찾다보니 가격이 저렴한 미니 밥솥도 많았어요.
저도 처음엔 “어차피 소량만 하면 되니까” 싶었는데
예전에 쓰던 밥솥이 쿠쿠 압력밥솥이었기 때문인지
이상하게 자꾸 쿠쿠로 눈이 갑니다.
매일 먹는 밥이 맛이 없으면 반찬이 아무리 맛있어도
만족감이 떨어진다는 걸 다년간의 경험으로 알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른 게 쿠쿠 마시멜로 1~2인용 미니 전기밥솥 CR-0215MP입니다.
미니 전기밥솥이 효율적인 이유
6인용 제품은 큰 내솥에 1인분 밥만 하기도 애매하고
내솥도 커서 씻기도 번거롭습니다.
1~2인용은 최대가 2인 기준인데 한번 지어서 혼자서는 3번까지도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남편과 둘이 먹을 때도 조금 남을 정도여서
다음 날 점심때 혼자 먹을 밥이 나오는 정도입니다.
많이 해서 오래 두고 먹지 않고 그때그때
딱 먹을 만큼한 해서 먹기에 가장 좋은 사이즈입니다.
쿠쿠 2인용 마시멜로 밥솥 퓨어 핑크 CR-0215MP
brandconnect.naver.com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쿠 마시멜로 미니밥솥의 장점
미니멀한 사이즈
식구는 줄어드는데 예전의 큰 밥솥은 존재감이 큽니다.
쿠쿠 마시멜로는 미니니 한 사이즈로 조리대 한쪽에
두어도 부담없고 약한 핑크는 화사한 느낌마저 줍니다.
사이즈도 좋고 화사한 색감도 좋으니 싱크대위에 꺼내져 있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식구 줄어든 집에 딱 어울리는 이유입니다.
직관적인 사용법
버튼이 뚜껑에 있어 허리를 굽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백미, 잡곡, 죽과 이유식까지 버튼이 직관적이어서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밥이 되어가는 정도를 불이 들어오면서 표시하는 것도
뚜껑에서 바로 볼 수 있어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내솥에도 물의 양이 요리 종류에 따라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서
따로 계량할 필요없이 점신의 표시대로 하면 되는 것도 좋습니다.

작아도 쿠쿠
작아도 디테일한 모든 기능을 살렸습니다.
간혹 싼 제품중에는 커버가 분리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편리하게 분리되어 밥하고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사용하는데 중요한 부분을 신경 써서 좋았습니다.
논스틱 코팅내솥으로 밥이 눌지않고 세척하기도 편리합니다.
한국인은 모두 아는 쿠쿠답게 밥도 맛있게 지어졌습니다.
작으니까 골고루 익지않거나 설익으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취사 후 5~10분 정도 뜸을 들이고 밥을 푸니까 윤기 있고
씹을 때 적당히 찰기가 느껴지는 맛있는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작으니까 대충 되겠지가 아니라 작아도 제대로인 쿠쿠 마시멜로 1~2인용 전기밥솥입니다.
네이버 쇼핑 가격
네이버 스토어에서 정가 109,000원에서 36% 할인 69,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플러스와 카드등 모든 적립 혜택을 모두 챙기면 60,000원대에 저는 구매했습니다.
혹시 퓨어핑크가 부담스러워 흰색을 원하시면 같은 가격으로
그레이스 화이트도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떤 플랫폼에서는 색깔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경우도 있는데
네이버는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쿠쿠 2인용 마시멜로 밥솥 그레이스 화이트 CR-0215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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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쿠 마시멜로 미니밥솥으로 밥을 해보니 작아서 불안하기보다 작아서 편리했습니다.
자리는 덜 차지하고 밥맛은 좋으니 스트레스 없는
깔끔한 싱크대가 완성됩니다.
자녀들이 독립하거나 신혼부부같이 수가 적은 가족들에게
이 제품은 떡 어울리는 사이즈로 공간을 넓혀주고
밥맛은 높여주는 현실적인 가전제품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