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 속이 예민한 날 부담 없이 먹는 양배추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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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진 위에 좋은 양배추김밥

 

속이 편하지 않은 날이 있죠.

공복엔 은근히 쓰리고 조금만 급하게 먹으면 더부룩함이 오래가고요.

저도 자극적인 음식이 며칠만 이어지면

"오늘은 뭘 먹어야 덜 힘들지?”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그럴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채소가 양배추입니다.

특별하지 않으면서 부담을 줄이고 꾸준히 챙길 수 있는

재료라는 점이 현실적으로 좋았습니다.


양배추가 위 건강에 자주 언급되는 이유

 비타민 U라고 불리는 성분(S-메틸메티오닌)이 들어 있는데

전통적으로 위 점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도 함께 들어 있어 식사 후

속이 꽉 찬 느낌이 들거나 더부룩할 때

가볍게 식사하려는 경우에도 자주 선택됩니다.

 

무엇보다 양배추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조리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기 좋아서 속이 아플 경우에도

맛있는 한 끼를 만들기에 활용하기가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양배추 자체에 이미 위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있지만 어떤 형태로 먹느냐에 따라 위 컨디션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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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겐 양배추가 필요해요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양배추를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에 속이 자주 불편한 편이다

식사 후 더부룩함이 잦다

매운 음식이나 기름진 메뉴 비중이 높은 편이다

위가 예민해서 메뉴 선택이 어렵다

먹는 방법도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생양배추는 아삭하고 맛있지만 속이 예민한 날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속이 불편할 때는 공복엔 생으로 많이 먹는 게 맞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살짝 데친 양배추가 훨씬 좋습니다.

 

오래 삶아 흐물해지게 만들기보다

아주 짧게 데쳐서 부드러움만 더해도

속을 훨씬 편안하게 해 줍니다.

 

반대로 기름을 많이 쓰는 볶음이나

너무 진한 양념을 넣는 조리는 위 건강 관점에선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결론은 위가 예민할수록 조리는 단순하게

식감은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위 부담 줄인 양배추 샐러드 김밥 만들기

위에 좋다고 매번 찜이나 샐러드로만 먹기는 지겨워요.

위에 부담은 줄이면서도 식사로 충분한 메뉴.

양배추를 듬뿍 넣은 김밥입니다.

도시락으로도 좋고 한 번 만들면 두 번도 먹을 수 있습니다.

 

재료


김밥용 김, 밥

양배추, 당근, 맛살

참치(기름 빼기)

마요네즈(소량),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금, 후추, 참기름, 참깨

만드는 과정


양배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고 최대한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속이 예민한 날이라면 10~20초만 살짝 데친 뒤 물기를 꼭 짜주세요.

너무 오래 익히면 식감도 죽고 김밥이 축축해질 수 있어요.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을 빼고

당근과 맛살은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큰 볼에 양배추+당근+맛살+참치를 넣고

마요네즈는 2큰술 내외로 과하지 않게

홀그레인 머스타드 1큰술, 후추 약간, 소금 한 꼬집 넣어 버무려둡니다.

음식의 간은 과하지 않게 준ㅂ비해주세요.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 한 김 식힌 뒤

소금과 참기름을 소량만 넣어 가볍게 간을 합니다.

원하면 참깨를 살짝 더해도 맛있습니다.

김 위에 밥을 얇게 펴고 준비한 재료로

속을 넉넉히 올려 단단히 말아줍니다.

칼에 참기름을 아주 살짝 바르면 밥알이 덜 붙어서 예쁘게 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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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 물면 데친 양배추의 부드러움과

참치의 고소함이 크게 튀지 않고 잘 어울립니다.

 

속이 예민한 날엔 자극 없이 위에 좋은 음식을 준비해 보세요.

 

약이 아닌 음식으로 예민해진 내 위를 다스려보세요.

결국 위 건강은 부담을 줄인 습관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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