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은 흔하지만 영양은 좋습니다.
냉장고에 하나쯤 늘 있고 찌개, 볶음이나 찜까지 활용 폭도 넓습니다.
식감이 부드럽고 맛도 세지 않아 아이랑 노인에게
함께 특히 더 먹기 좋은 식자재입니다.
오늘은 영양정보와 함께 부모님과 아이도 잘 먹는 호박간장국수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호박 영양성분
베타카로틴
노랑, 주황색 색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될 수 있어
눈·피부·점막 건강과 관련된 영양소입니다.
아이와 노인은 점막이 예민하거나 건조한 경우가 많아
식사에 이런 영양소를 곁들이는 것은 중요합니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소량의 기름을 곁들이면 흡수율이 향상됩니다.
푸드버킷 저온가공 국산호박100% 늙은 호박즙 30포, 3개
푸드버킷
brandconnect.naver.com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식이섬유
식이섬유는 포만감 유지와 장 건강에 도움되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에게는 부드러운 한 끼로 노인에게는 소화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
식이섬유가 있는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칼륨
칼륨은 나트륨 섭취가 많은 식단에서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국이나 반찬이 짭짤한 한식의 경우 칼륨이 풍부한 채소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단 신장질환 등으로 칼륨 제한이 필요한 부모님에게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엽산, 비타민 B군
한 가지 영양소만 가득한 식재료가 아니라 여러 미량영양소
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습니다.
편식이 있는 아이나 식사량이 줄어드는 노인에게 특히 중요한 채소입니다.
호박을 더 건강하게 먹는 법
찌기나 전자레인지 : 기름은 최소로 식감을 부드럽게 만듭니다.
볶기 : 기름을 과하게 쓰지 말고 소량으로 빠르게 요리하면
베타카로틴 흡수율에 좋습니다.
국, 찌개 : 채소나 단백질을 함께 먹기 쉬운 요리법입니다.
부모님의 경우는 식감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아이의 경우 식감으로 거부하는 확률이 높습니다.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서 물컹한 식감을 느끼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간장국수 만들기
호박 식감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반찬보다
국수 토핑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재료
호박 (둥근 조선호박)
국수 (소면)
들기름, 식용유
다진 마늘 (또는 마늘가루), 소금, 참치액
간장, 매실청, 설탕
참기름, 깨소금
삶은 달걀

만드는 과정
호박은 껍질째 깨끗이 씻고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팬에 들기름과 식용유를 소량 두르고 호박을 넣어
다진 마늘, 소금 약간, 참치액으로 간을 맞추며 볶습니다.
아삭함을 원하면 짧게, 아이나 노인용으로 부드럽게 하려면 조금 더 볶아주세요.
양념장은 간장 4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1/2큰술, 마늘가루 약간을 섞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습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3~5분 삶은 뒤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빼고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국수에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 뒤 볶아둔 호박을 올립니다.
삶은 달걀 반쪽을 올리면 단백질까지 보완되어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한포유 호박바나나 농축스틱 15g X 14포, 3개
한포유 공식스토어
brandconnect.naver.com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호박의 부드러움과 간장 양념의 감칠맛, 국수의 쫄깃함이 어우러져
아이도 거부감이 적고 노인도 먹기 편한 메뉴가 됩니다.
호박을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빠르게 조리하고 단백질을 곁들이고 간은 과하지 않게.
호박은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같은 영양 성분이 가득하고
아이와 노인 식단에 특히 잘 맞는 재료입니다.
오늘은 반찬 대신 부모님도 아이도 모두 좋아하는 호박간장국수 한 그릇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