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운맛 때문에 고추를 피하는 사람도 있지만
비타민 A 카로틴, 비타민 C·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채소입니다.
중요한 점은 맵기를 내 몸에 맞게 조절해서 먹는 것입니다.
같은 반찬이라도 고추가 들어가면 맛이 살아나고
짠맛이나 기름진 맛을 과하게 사용하지 않아도 풍미가 생깁니다.

고추의 매운맛은 어디서 나올까?
고추의 매운맛은 캡사이신(capsaicin)을 포함한
캡사이시노이드 계열 성분에서 나옵니다.
재미있는 점은 매운맛이 씨 자체보다 씨를 감싸는 흰 부분에 더 많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같은 고추라도 태좌를 제거하면 매운맛이 확 내려갑니다.
캡사이신
매운맛을 내는 대표 성분으로 섭취 시 생리활성이 되어
지방분해 효과가 뛰어나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량 섭취하면 위장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 양 조절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C
비타민 C 함량이 월등하게 높은 채소입니다.
다만 비타민 C는 열에 민감할 수 있어 오래 가열하기보다는
짧게 조리하거나 생으로 먹는 방식이 좋습니다.
비타민 A 전구체 (카로틴)
고추의 붉은색과 연결되는 성분군으로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될 수 있는 영양소입니다.
캡산틴(capsanthin) 등 카로티노이드
홍고추의 붉은 색소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C와 E, 페놀성 성분 등 식물성 항산화 성분입니다.
카로티노이드는 지용성 성분이라 기름을 소량만 곁들여도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비타민, 미네랄
비타민 C, B6, 비타민K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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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고추채 장아찌 만들기
맵기는 살짝 누그러뜨리고 고추의 식감은 살리는 반찬입니다.
밥반찬이나 비빔국수, 고기 곁들임으로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 높은 반찬입니다.
재료
고추
간장, 설탕, 식초, 물

만드는 과정
고추를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장아찌는 물기에 민감하니 키친타월로 하나씩 닦아주는 게 안전합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장아찌가 변질될 확률이 있습니다.
양념물은 간장 2 : 물 2 : 설탕 1 : 식초 1 비율로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준 뒤 완전히 식혀 둡니다.
뜨거운 상태로 부으면 아삭함이 줄어들 수 있어요.
고추는 길게 채 썰어 소독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식혀둔 양념물을 붓고 고추가 양념에 완전히 잠기도록 눌러줍니다.
실온에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냉장 보관합니다.
하루~이틀 후부터 바로 먹기 좋고 시간이 지날수록 간이 속까지 배어 맛이 깊어집니다.
유리병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고 냉장 보관하면 2~3개월 정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양념이 부족해지면 같은 비율로 다시 끓여 식힌 뒤 보충하면 맛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가끔 병을 가볍게 흔들어 고추와 양념이 고르게 섞이게 해 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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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한국 사람에게는 양념으로도 채소로도
두루두루 쓰임이 많은 식재료입니다.
매운맛이 부담이 된다면 양을 조절하고
다양한 요리 방법으로 고추가 가지고 있는 모든 영양소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